도심형 호빠와 여행지형 호빠, 해운대에서 느낀 차이
강남 호빠에 익숙했던 시선 강남에서 호빠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빠른 텐션이다. 약속이 잡히고, 저녁을 먹고, 분위기가 괜찮으면 자연스럽게 2차로 이어지는 흐름이 있다. 지역 자체가 익숙하고 선택지도 많기 때문에 술자리의 속도도 빠른 편이다. 강남 호빠는 도심형 밤문화에 가깝다. 퇴근 후의 약속, 지인들과의 모임, 기분 전환을 위한 자리처럼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 더 읽기